위기를 기회로! 오늘 흘린 땀은 

                            내일의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지식과 꾸준한 배움으로 한 분 한 분의 

건강한 변화를 위해 늘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피플 운동센터 송도점 TRAINER  김득은

EXPERIENCE

◽️ 前) 주안 나누리병원 도수치료

◽️前) 가산퍼스트 정형외과의원 도수치료






EDUCATION

◽️대전대학교 물리치료과 학사





CERTIFICATION
◽️Musculoskeletal Evidence Based Treatment: Shoulder, Hip, Spine Course

◽️OMPT(정형도수치료): Basic Upper Extremity, Intermediate Upper 

    Extremity

◽️NOMPT(신경정형도수치료) : Cervical Spine Therapy

◽️SMT Academy: Rehabilitation for Functional Movement & Spinal Manual 

     Therapy

◽️Spine Stabilization Research Center : Postural Integrative Training

◽️MFR(근막이완치료): Spine & Lower Extremity & Upper Extremity 

    & Cross Hans Course

◽️DGMSM(기능도수치료) MT Course : FMT(기능도수치료) LBB1,2,3 /

    HAS 1,2


THE PRESENT
◽️ 피플 운동센터 트레이너

◽️ 대한민국 물리치료사

◽️ 선수 트레이너

◽️ 생활체육지도사 2급

EDUCATION

◽️ 대전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학사




EXPERIENCE


◽️ 前) 주안 나누리병원 도수치료

◽️ 前) 가산퍼스트 정형외과의원 도수치료


CERTIFICATION

◽️ Musculoskeletal Evidence Based Treatment: Shoulder, 
    Hip, Spine Course

◽️ OMPT(정형도수치료): Basic Upper Extremity, Intermediate 

    Upper Extremity

◽️ NOMPT(신경정형도수치료) : Cervical Spine Therapy

◽️ SMT Academy: Rehabilitation for Functional Movement & 

    Spinal Manual Therapy

◽️ Spine Stabilization Research Center : Postural Integrative 

      Training

◽️ MFR(근막이완치료): Spine & Lower Extremity & Upper 

     Extremity & Cross Hans Course

◽️DGMSM(기능도수치료) MT Course : FMT(기능도수치료) 

    LBB1,2,3 / HAS 1,2



김득은 트레이너 5문 5답


처음에는 단순히 몸을 만드는 데 집중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운동이 단순히 겉모습의 변화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통증을 줄이고 삶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운동을 통해 통증이 완화되고 삶의 질이 좋아지는 사례를 보며, 운동의 치료적 가치에 

매료되었습니다. 단순한 운동 지도를 넘어, 사람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기여하고 싶어 이 분야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트레이닝에서 ‘개인의 몸 상태와 목적에 맞는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며 회원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섬세한 관찰력과 공감 능력을 통해서 그에

맞는 맞춤형 트레이닝을 설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무리 없이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문 지식은 기본이고, 끊임없는 학습, 공감력, 그리고 책임감 있는 태도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회원의 감각 피드백을 항상 듣고 눈에 보이는 

자세뿐만 아니라 느끼는 체감에도 집중해서 ‘회복 가능한 자극’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추구하는 트레이닝은 단기적인 통증 제거가 아닙니다. 단기적인 통증 해소보다는, 구조적인 문제를 개선하고 그 결과로 통증이 줄어드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싶습니다. 움직임의 본질을 회복시키는 것, 그게 제가 가고 싶은 길입니다.

단순히 운동을 지도하는 사람을 넘어, 통증과 기능 문제를 다루는 전문가로서 단순한 ‘운동 지도자’가 아니라, 기능적 문제 해결자 로서의 시야를

갖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부학적 지식은 기본이고, 협업 마인드와 심리적 공감 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