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사(트레이너)는 단순히 부상을 치료하거나 운동을 가르치른 역할을 넘어서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더 나은삶을 만들어가수 있게 도움을 줌으로써

삶의 질을 올리고 신체적 정신적 균형을 맞춰주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치료사(트레이너)가 되겠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피플센터는 당양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트레이너들이 모여 항상 고민하고 소통하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트레이닝을 제공해주는 점이 피지오플레이스의 

특별함 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피플센터는 누구나 믿고 신뢰 할 수 있게 멈추지않고 발전하는 센터입니다.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다하여 항상 긍정적으로 이끌어나가려 노력합니다.

이러한 저의 가치관으로 트레이너로서 저를 찾아주시는 회원분들께 즐겁게 트레이닝 할 수 있는 트레이너가 되고자 합니다.

첫번째로, 사람들은 개인마다 다양한 움직임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트레이닝은 개인에 맞춘 기능향상을 위해 정확한 평가를 할 수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평가시스템에 맞춰진 트레이닝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소통을 통하며 공감하여 개인의 상황을 고려하는 트레이닝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소통을 통하여 개인의 상황에 맞는 트레이닝을 해야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 일상생활에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통증으로부터 벗어나 웃으며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있게 만들어주고 그 목표를 위해 함께 동행하는 트레이너가 되고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스스로 발전하고 성장을 쫓아가는 트레이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